김기현 울산시장·안희정 충남지사 "일 잘한다"

2015. 12. 2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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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하반기 광역단체장 직무평가..김관용 경북지사 3위
김기현 울산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안희정 충남도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갤럽, 하반기 광역단체장 직무평가…김관용 경북지사 3위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올해 하반기 전국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여론조사 결과 김기현 울산시장이 상반기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1만7천8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및 집 전화를 이용한 하반기(7∼12월)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전국 17개 시도 중 세종특별자치시는 사례 수가 적어 16개 시도지사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전국 평균 52%로 50%를 웃돌았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전국 평균 26%로 나타났다.

긍정과 부정 평가 모두 상반기보다 각각 1%포인트 상승했다.

'잘하고 있다'는 응답비율이 가장 높은 단체장은 김기현 시장(74%)이고 안희정 충남지사(66%), 김관용 경북지사(61%), 권영진 대구시장(60%) 및 최문순 강원지사(60%) 순이다.

긍정평가 응답률이 가장 낮은 단체장은 홍준표 경남지사(32%)였다.

김기현 시장에 대한 '잘하고 있다'는 응답비율은 남성 74%, 여성 75%였다. 연령대별로는 19∼29세 71%, 30∼39세 66%, 40∼49세 71%, 50∼59세 73%, 60세 이상 94%로 나타났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84%, 더불어민주당 60% 등이어서 성별·나이·정당별로 고루 높은 분포를 보였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비율은 김기현 시장이 11%, 김관용 경북지사 16%, 이낙연 전남지사 17% 등으로 낮았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53%, 유정복 인천시장은 38%, 원희룡 제주지사는 33%로 높았다.

이번 조사는 16개 시도별 4천54∼2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도별 표본오차는 ±1.5∼6.9%포인트, 평균 응답률은 19%, 신뢰수준은 95%이다.

lee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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