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한겨레] 제7차 세계물포럼 개회식이 열린 12일 오후 대구 엑스코(EXCO)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내빈들이 자격루(물시계)를 당기는 행위극 도중 상징물의 일부가 쓰러져 경호원들이 달려가고 있다. 대구/청와대 사진기자단

<한겨레 인기기사>■ [단독] 성완종 최측근 "검찰 수사 적극 대응"…비장의 카드 있나■ 검찰이 벼랑끝 성완종에게 제안한 '최후의 딜'은 ?■ 성완종 '마지막 SOS'에 김무성·서청원·이완구·김기춘은…■ [화보] 비행기 타면 창가에 앉아야 하는 이유…"아이맥스 같아!"■ [포토] 혁명 이후, 희망을 저당 잡힌 청춘의 초상

공식 SNS [통하니][트위터][미투데이]| 구독신청 [한겨레신문][한겨레21]

Copyrights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겨레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