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지지율, 3주 연속 하락.. 왜?

구자윤 2014. 10. 20. 15:5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3주 연속 하락하며 1개월 만에 40% 대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는 10월 3주차 주간집계 결과, 박 대통령의 취임 86주차 지지율은 1주일 전 대비 0.5%p 하락한 49.8%('매우 잘함' 14.6% + '잘하는 편' 35.2%)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6%p 상승한 43.8%('매우 잘못함' 23.8% + '잘못 하는 편' 20.0%)로 조사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1.1%p 좁혀진 6%p, '모름/무응답'은 6.4%p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대구·경북, 50대, 보수성향 유권자 층에서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컸는데,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에 의해 촉발된 여권 내 개헌 관련 논란, 북측의 장성급 군사회담 내용 공개에 따른 고 위급 접촉 무산 가능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 공식 SNS계정 [페이스북][트위터]| ☞ 파이낸셜뉴스 [PC웹][모바일웹]| ☞ 패밀리사이트 [부산파이낸셜뉴스][fn아이포커스][fn아트]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