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위, 윤일병 현장조사서 기념촬영 논란

2014. 8. 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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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회사진기자단=연합뉴스) 윤모일병 폭행치사 사건 현장조사에 나선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해 부적절한 행동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지난 5일 국방위원회 황진하 위원장과 여야 위원들, 국방부 및 군 관계자들이 사고 부대인 경기도 연천 28사단 포병대대 의무대에서 현장조사와 장병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하는 모습. 2014.8.6

z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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