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사 받고 오겠다"는 지우고 허위날조, 법적대응은 동그라미
뉴스 2013. 5. 11. 11:56
[ 뉴스1 제공](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 수행 중 성추행 의혹으로 전격 경질된 윤창중 청와대 전 대변인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해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 전 대변인은 박 대통령의 방미 기간 중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비서로 파견한 인턴 여직원 A(21)씨를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다. 2013.5.11/뉴스1
<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1 바로가기
[머니원]금리인하, 증시상승 3박자 조건 갖춘 종목 공개
[증권알리미]국내외 증시핫이슈 및 오늘의 승부주!
[머니투데이 핫뉴스]
☞ 손석희, MBC 떠나 JTBC 이적…주철환 때문? ☞ 박정아, 갑상선암 수술 "회복중" ☞ 윤창중, 7년전에 쓴 칼럼서 "靑 대변인이란…" ☞ 윤창중 前대변인, 대통령 취임식날 혼자 한일이… ☞ 손석희, 오늘 '시선집중' 마지막방송..진행모습은?
[book]에릭 슈미트 새로운 디지털 시대
[이벤트]기업 연봉정보 무료로 검색하세요~!
▶ 핫포토 갤러리
뉴스1 제공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