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사실상 대화제의했다..北 고민할 것"

2013. 4. 12. 11:3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한 반응 아직 없어

북한 반응 아직 없어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통일부는 12일 류길재 장관의 전날 대북 성명에 대해 "사실상 대화제의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류 장관이) 사실상 대화제의 취지로 말했는데 명시적 표현이 없어서 다소 혼란이 있었다"면서 "구체성은 없지만 대화제의를 사실상 했다"고 설명했다.

류 장관은 전날 '북한 당국은 대화의 장으로 나오길 바란다'는 성명 발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대화 제의라기보다는 현재 개성공단 문제, 북한의 가중되는 위협적인 행동 등 모든 문제를 대화를 통해 풀어야 한다는 점을 대내외에 천명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김 대변인은 정부의 대화제의에 대한 북측의 반응은 현재까지 없다고 전했다.

그는 "북측이 우리 정부의 메시지에 고민할 것이고, 고민을 하는 데 따라 반응이 있을 것"이라면서 "반응이 구체적 공식 대화형태로 올 수도 있고, 북측의 구체적 대화제의시 (우리가) 거부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변화된 상황을 봐가면서 구체적 대화제의를 할 수 있는 여지도 열어두고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lkw777@yna.co.kr

< 朴대통령 대북 대화제의…대치국면 숨통 트나 > (종합2보)

< 라임은 딱맞게, 발음은 쉽게…베일 벗은 '젠틀맨' >

"북한 미사일 발사는 시간문제" < 접경지역 소식통 >

-마스터스골프- 최경주, 1라운드 순조로운 출발

G8 외무장관 "北미사일 발사시 추가 제재"(종합2보)

<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