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관 국방내정자, 휴대전화 고리에 박정희.육영수 사진 담아

2013. 2. 1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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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김병관 국방부 장관 내정자가 13일 오후 임시 집무실로 가기 위해 서울 노량진동 자택을 나서며 어디론가 전화를 걸고 있다. 김 내정자의 휴대폰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사진이 인쇄된 고리가 달려 있어 눈길을 끈다. 2013.2.13

uwg8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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