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 '두 아들 병역 면제' 질문에 묵묵부답

뉴시스

【서울=뉴시스】박성완 기자 = 박근혜 대통령당선인으로부터 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김용준 인수위원장은 25일 두 아들의 병역 문제와 관련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인수위 건물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두 아들의 병역 면제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2차례 받았지만 대답을 하지 않았다.

김 후보자의 두 아들이 모두 병역 면제(제2국민역) 판정을 받은 점은 곧 있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도마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

김 후보자의 장남 김현중씨와 차남 김범중씨는 각각 신장·체중 미달과 질병(통풍)을 이유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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