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의장, 朴 국회의원 사직 처리… 이운용 승계

노컷뉴스

[CBS 도성해 기자]

강창희 국회의장은 10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제출한 비례대표 국회의원직 사직서를 처리했다.

박근혜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저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국민의 선택을 받으려 한다"며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한다면 정치 여정을 마감하려 한다"고 지난달 25일 의원직 사퇴 입장을 밝혔다.

박 후보의 사직서는 현재 국회가 비회기 중이어서 본회의 의결 대신 강 의장의 결정으로 처리됐다.

박 후보는 지난 1998년 대구 달성군 보궐선거로 15대 국회에 입성한 뒤 18대까지 내리 지역구에서 당선됐으며, 지난 4월 19대 총선에서는 지역구 불출마를 선언한 뒤 비례대표 11번으로 5선에 성공했다.

박 후보의 의원직 사퇴가 최종 처리되면서 박 후보 비대위원장 시절 보좌역을 맡았던 비례대표 26번 이운용(51)씨가 그 자리를 승계하게 됐다.
holysea69@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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