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등, 투표시간 연장 위해 10만 국민청원
2012. 11. 1. 15:37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민주노총, 참여연대 등 200여개 노동·시민단체로 이뤄진 '투표권 보장 공동행동' 소속 회원들이 1일 오후 여의도 국회 앞에서 '투표권 보장 10만 국민 청원'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권 보장을 위한 조속한 입법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청원서를 국회에 제출한 뒤 오는 4일 서울광장에서 투표시간 연장 등을 촉구하는 '시민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2012.11.1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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