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새누리, 현기환 제명 보류
김동현 2012. 8. 13. 10:39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새누리당은 13일 4·11 총선 공천 당시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현기환 전 의원의 제명을 보류키로 결정했다.
홍일표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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