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청거리는 이상득

임헌정 2012. 7. 3. 10:1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저축은행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3일 오전 피의자성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위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들어서며 중심을 잃고 휘청거리고 있다. 이 전 의원은 17대 대선 직전인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임석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6억원 안팎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2.7.3

kane@yna.co.kr

< 통합진보, `제명 의총' 시기 놓고 신경전 > (종합)

김연자 "결혼 30년만에 이혼"

19대 첫 임시국회 5일 소집.."李ㆍ金 자격심사도"

< 프로야구 전망대 > 위기의 롯데, SK·삼성과 6연전

강기갑 "이석기ㆍ김재연 자격심사 중단해야"

<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