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 받는 안철수 후보
2012. 10. 14. 15:47
【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가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30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던중 메시지를 적어 온 한 시민의 항의를 받고 있다. 이 종이에는 '어리바리한 안철수 이 난세에 대한민국을 책임질 능력이 있는가. 안철수에게 나라를 맡기고 국민은 불안해 밤잠을 편히 못 잘거야'라고 써 있다.
fufus@newsis.com
<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X저씨들" 폭주한 민희진 옷·모자 뭐야…줄줄이 '완판'
-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선우은숙 언니 성추행 의혹 여파
- 홍진호, 10세 연하 예비신부 공개…전현무 "여자가 아까워"
- 韓 걸그룹 멤버, 日 유흥업소 근무?
- 채림, 국제학교 다니는 子 공개…'엄마 쏙 빼닮았네'
-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발표
- 서예지, 각종 논란 딛고 활동 재개?…환한 미소 '눈길'
- 이하늘 "최근 심장 스텐트 시술…김창열과 사이 안 좋아"
- '19살 연하♥' 이한위 "49살에 결혼해 2년마다 애 셋 낳아"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