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호남 방문..더민주 '컨벤션 효과' 차단 해석도

2016. 8. 27. 08:2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18 기념식 참석 이후 3개월만에 호남행, '강연정치' 가속

5·18 기념식 참석 이후 3개월만에 호남행, '강연정치' 가속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 공동대표는 27일 1박 2일 일정으로 전남과 광주를 방문한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전남 광양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초청강연을 한 뒤 구례에서 열리는 '2016년 견우직녀 록 페스티벌' 현장을 찾는다. 저녁에는 당 소속 광주·전남지역 의원, 지역위원장들과 식사를 한다.

이튿날인 28일 첫 일정은 광주 무등산 산행이다. 이어 광주·전남지역 언론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한 뒤 나주 혁신도시를 찾아 '안철수와 함께 찾는 대한민국 희망'을 주제로 강연한다.

안 전 대표 측은 더불어민주당이 새 대표를 선출하는 날 호남을 방문하게 된 게 '우연의 일치'라고 설명하지만, 일각에서는 야권 심장부인 호남에서 더민주 전당대회 '컨벤션 효과'를 차단하기 위한 의도가 깔린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안 전 대표의 호남 방문은 지난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을 겸해 1박 2일 일정으로 호남을 찾은 이후 3개월 만에 처음이다.

clap@yna.co.kr

☞ '막둥이' 코미디언 구봉서씨 별세…향년 90세
☞ 미국서 '지카 증상 없는' 남성 성관계로 첫 지카 전파
☞ "가상의 자녀 양육비 빌미 12년간 종업원 돈뜯은 업주 수사"
☞ 대변 보면 돈 주는 화장실…중국에 수출한다
☞ '배구 여제' 김연경 "이상형 조인성 앞에서 밥도 제대로 못먹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