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바오에게 꽃다발 주는 北 인민배우
2009. 10. 4. 20:07
(서울=연합뉴스) 북한 최고의 여배우자 영화 '꽃파는 처녀'의 주인공인 인민배우 홍영희씨가 4일 평양 공항에서 방북한 원자바오 중국 총리에게 꽃다발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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