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오늘] 우상화 책임자는 선전선동부 장악한 김여정?

전현우 2015. 6. 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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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자유민주연구원 유동열 원장·NK지식인연대 김흥광 대표>

북한은 김정은이 3살 때 총을 쐈고 운전을 했다는 등 황당무계한 우상화 교재를 내놓았었는데, 이번엔 후계자 공식 지명 훨씬 이전의 김정은 현지시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한편 찬양 일색이던 기존 패턴을 버리고 공개적으로 비판 보도를 하면서 김정은을 치켜세우는 신종 기법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 모든 우상화 작업 뒤에는 여동생 김여정이 있다고 합니다.

자유민주연구원 유동열 원장, NK지식인연대 김흥광 대표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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