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오늘] 모란봉악단 컴백..김정은 찬양곡으로 무장

전현우 입력 2015. 5. 7. 20:10 수정 2015. 5. 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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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동아대 정치외교학과 강동완 교수·탈북가수 김정원>

이른바 김정은 시대의 최고의 걸그룹인 모란봉악단이 7개월 만에 컴백했습니다.

김정은의 찬양곡으로 무장하고 다시 대중 앞에 선 것인데요.

그런데, 악장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숙청설이 나돌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모란봉악단을 연구하고 있는 동아대 정치외교학과 강동완 교수, 탈북가수 김정원씨와 함께 김정은의 악단정치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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