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오늘] 北 사이버 공격에 속수무책..해법은?

전현우 2015. 3.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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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자유민주연구원 유동열 원장·NK지식인연대 김흥광 대표>

소 잃고 외양간도 못 고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과거 몇 차례에 걸쳐 북한의 사이버 테러에 속수무책으로 당했었는데, 이번엔 한수원 해킹 배후로 북한이 지목된 것인데요.

북한의 사이버 테러의 악몽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전문가와 함께 고민해 보겠습니다.

자유민주연구원 유동열 원장, NK지식인연대 김흥광 대표 자리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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