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오늘] 北, 리퍼트 피습 "美에 가해진 응당한 징벌"

전현우 2015. 3. 5. 20:2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출연 : 자유민주연구원 유동열 원장·동국대 북한학과 김용현 교수>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시기에 주한 미국 대사가 습격을 당했습니다.

한미 양국을 충격 속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사건의 피의자는 과거 일본 대사도 공격했던 전력이 드러났는데요.

당시 북한은 이 남성을 옹호하고 찬양했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서도 북한은 "미국에 가해진 응당한 징벌"이라는 논평을 내놨는데요.

자유민주연구원 유동열 원장, 동국대 북한학과 김용현 교수와 함꼐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