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오늘] 장성택 숙청 1년 앞두고 김정은 충성 다짐

전현우 2014. 12. 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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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자유민주연구원 유동열 원장·서울교대 강석승 교수>

지난해 12월 3일, 정부를 통해 오랜 시간 북한의 2인자로 군림해 왔던 장성택의 실각 사실이 보도됐습니다.

그로부터 1년이 흘렀는데요.

한편 장성택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이후부터 그의 부인이자 이른바 백두혈통의 첫 번째 공주인 김경희가 사라졌습니다.

과연 그녀는 어디로 간 걸까요?

북한 내부 사정에 정통한 자유민주연구원 유동열 원장, 통일부 정세분석팀장을 지낸 서울교대 강석승 교수 자리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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