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출연 : 탈북가수 김정원 씨ㆍ동아대 정치외교학과 강동완 교수>

평양 아파트 붕괴 사고에 이어 이번에는 북한 최고 명문인 평양 제1중학교 학생들이 탄 고속버스가 골짜기로 굴러 떨어져 전원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세월호 참사를 소리 높여 비난하던 북한은 사고 처리는 뒷전이고 입단속에만 신경 썼다고 하는데요.

민심이 뒤숭숭하다고 합니다.

탈북가수 김정원 씨ㆍ동아대 정치외교학과 강동완 교수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끝)

▶ 이슈에 투표하고 토론하기 '궁금한배틀Y'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