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노동당 비서로 좌천된 최룡해

2014. 5. 3. 10:2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북한 인민군 총정치국장에서 해임된 최룡해가 노동당 비서에 임명된 것으로 확인됐다.노동신문은 3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전날 강원도 원산의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준공식에 참석한 소식을 전하면서 준공사를 한 최룡해를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로 소개했다.

사진은 야영소에서 진행된 전국소년축구경기대회 결승 경기에서 최룡해가 김 제1위원장의 바로 왼쪽에 앉아 관람하는 모습. 2014. 5. 3 < < 북한부 기사참조 > >

nkphoto@yna.co.kr

지하철 상왕십리역서 열차 추돌…"240명 부상" 응급실엔 사고승객 '북적'…"세월호 떠올라 공포" '안전점검 보고서'…'허위·부실·조작' 덩어리 7월부터 소득하위 노인 70% 기초연금 차등지급 여고생 살해·암매장한 여중생 등 7명 검거 ▶이슈에 투표하고 토론하기 '궁금한배틀Y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