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교통보안원 리경심이 받은 새집
2013. 5. 24. 11:09
(서울=연합뉴스) 북한에서 수령결사옹위의 정신을 발휘했다며 '공화국 영웅' 칭호를 받은 평양시 인민보안국 교통지휘대 대원 리경심이 북한 당국으로부터 고급 주택을 선물로 받았다. 리경심의 어머니 조영옥은 23일 북한 조선중앙TV 에 출연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부터 창전거리 새집을 받았다고 말했다. 방안에 컴퓨터, TV, 침대, 선풍기 등이 갖춰져 있다. 2013. 5. 24 < < 조선중앙TV > >
nkphoto@yna.co.kr
☞ 부산서 '야생진드기' 의심추정환자 치료중 사망(긴급) ☞ 손호영, 번개탄 피우고 자살 시도…생명 지장없어(종합) ☞ 전두환 前대통령 추징금 환수 특별팀 만든다 ☞ -PGA- 우승한 배상문, 크라운 대회서 숨고르기(종합) ☞ < '피폭은 신의 징벌' 韓매체칼럼에 일본 '술렁' > ▶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포토 매거진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모가지 따러 왔수다"…공비→목사 '靑습격사건' 김신조 별세(종합) | 연합뉴스
- 등교하는 남녀 초등생 2명 차량으로 유인…20대 외국인 체포 | 연합뉴스
- 트럼프, 상호관세 유예 이유 묻자 "사람들이 겁먹고 불안해해" | 연합뉴스
- 함상훈 재판관 후보자, '2400원 횡령' 버스기사 해고판결 논란 | 연합뉴스
- 성폭행 후 7년 만에 잡힌 여고 행정공무원…집행유예로 석방 | 연합뉴스
- 영국 정부, '살인 예측' 알고리즘 개발 중…인권침해 논란 | 연합뉴스
- 尹파면 축하했다 '별점테러' 당한 치킨집에 응원 맞대응 | 연합뉴스
- 여친 잠꼬대에 화나 둔기폭행 40대…살인미수 징역 5년→6년 | 연합뉴스
- 40년간 친딸 성폭행한 70대에 징역 25년 선고 | 연합뉴스
- 네팔 안나푸르나서 트레킹하던 한국인 60대 남성 숨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