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령관 경질 논란 확산, 왜?

2013. 11. 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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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 대표>

<질문 1> 먼저, 장경욱 전 기무사령관이 김관진 국방장관의 인사를 두고 직격탄을 날렸다던데 어떤 내용입니까?

<질문 2> 장 전사령관은 국방부 장관의 독단을 견제하는 것이 기무사의 고유 임무라고도 했습니다. 기무사는 어떤 일을 하는 곳입니까.

<질문 3> 군내 특정 세력이 있다, 이런 얘기도 있는데요. 예전에 하나회다, 만나 회다 이런 사조직이 있었지 않습니까. 이번에는 K고 출신이다, 독일 육사 출신이라 이런 말이 나옵니다.

<질문 4> 이번 사태의 핵심은 바로 이재수 신임 기무사령관이 아닐까 싶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지만씨와 고등학교와 육사 동기생이라는 이유로 발탁됐다 이런 주장도 있는데요. 가능한 이야기입니까?

<질문 5> 이번에는 태평양 건너 미국으로 눈을 돌려보겠습니다. 미국이 최근 스텔스 구축함을 공개했고, 어제는 록히드 마틴에서 음속의 6배인 마하 6의 속도를 내는 정찰기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내놓기도 했는데 이런 거 보통 기밀 아닙니까.

<질문 6> 중국의 군사력은 어느 정도입니까. 최근 핵잠수함도 공개하고 자체 건조한 항공모함도 실전 배치하는 등 특히 해군력 증강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질문 7> 그런데, 러시아 연구소에서는 중국이 미국의 항모 1척을 격침하는 데 중국의 해군 40%를 희생해야 한다 이런 분석도 내놨습니다. 아직은 미국과 중국 간 전력 차이가 큰 것입니까?

지금까지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 대표와 얘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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