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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외, 어린이 기자단과 '감'따기

노컷뉴스 | 입력 2009.11.08 16:57

 




[CBS정치부 정재훈 기자]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는 8일 오후 청와대 관저 앞에서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 40여 명과 감따기 행사를 가졌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날 어린이 기자단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열린 감따기 행사에서 어린이 기자들에게 직접 감을 따서 건네주고 일일이 사인을 해주는 등 늦가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대통령 내외와 어린이 기자들이 수확한 청와대 감은 인근 양로원 등 8개 사회복지관에 보내질 예정이다.

김은혜 대변인은 "이번 행사는 함께 나누는 이웃의 의미를 전하자는 취지에서 이 대통령이 제안했다"면서 "감따기 행사 이후 구내식당에서 우리 농산물 시식회도 가졌다"고 전했다.

floyd@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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