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군 공중급유기 사업(KC-X) 후보기종

2014. 11. 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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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군 당국이 공군 전투기의 체공 시간을 늘리기 위해 추진중인 공중급유기 사업(KC-X)의 기종 선정이 당초 예정보다 연기된 내년 초에 이뤄질 전망이다.

현재 공중급유기 사업에 뛰어든 후보로는 유럽 에어버스 디펜스&스페이스의 A330 MRTT, 미국 보잉사의 KC-46A,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IAI)의 MMTT 등 3개 기종이 있다.

bj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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