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마쓰에시 < 일본 시마네현 > =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22일 일본 시마네현이 주관하는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식 명칭)의 날'을 맞아 기념식이 열리는 시마네현 마쓰에(松江)시에서 한 일본인이 '위안부=성노예라는 거짓말을 그만해라'는 한글 문구가 적힌 팻말을 목에 건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4.2.22 < < 국제뉴스부 기사참조 > >

jhcho@yna.co.kr

☞ < 현직 경찰관이 살인사건 연루 충격 > ☞ < 게이들이 찍은 게이 영화 상영회 '게이봉박두' > ☞ 대만 북부 내륙서 규모 5.4 지진 ☞ < 올림픽 > 피겨 고위관계자 "여자 싱글 판정 러시아에 유리" ☞ 北 외무성 "中과 6자회담 재개에 공동 노력" ▶연합뉴스앱

▶궁금한배틀Y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