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성향 시민단체 통합진보당 해산 청원

디지털뉴스팀 2012. 5. 3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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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시민단체로 구성된 대한민국지키기6·25국민대회조직위원회가 30일 통합진보당 해산청원서를 법무부에 제출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 내부의 종북세력을 척결하기 위해 '종북정당 해산 국민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힌 뒤 청원서를 접수했다. 기자회견에는 이상훈 애국단체총협의회 상임의장, 홍재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박세환 재향군인회장,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본부장,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등이 참석했다.

국민운동에 참가하는 단체들은 다음달 24일 오후 4시 서울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대한민국지키기6·25국민대회'를 열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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