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양강도 국경지역에 탱크부대 배치"
2010. 12. 27. 21:21
민간무력이 방위해 온 북한 양강도 지역에 인민군 탱크 부대들이 배치되기 시작했다고 대북 단파라디오 자유북한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최근 혜산시 춘동에 대대급 탱크부대가 들어왔고, 보천군 대진리에도 2개 중대 규모의 탱크부대 선발대가 들어와 주둔하고 있다면서 이들 탱크부대는 폭동 발발시 진압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배치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인민군은 본래 9개 군단 편제로 유일하게 양강도에는 정규군이 주둔하지 않고 민간무력인 인민교도대가 방위를 맡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앞서 대북 인터넷매체 데일리NK는 지난 15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비준 아래 양강도를 위수지역으로 하는 인민군 제10군단이 창설돼 혜산시 춘동에 사령부가 들어섰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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