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채택 문제로 파행 겪는 지경위
2009. 10. 16. 13:26
【서울=뉴시스】이광호기자 = 16일 오전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국정감사가 포스코 회장 선출 의혹과 관련한 증인채택 문제로 정회한 가운데 여야 의원들이 논쟁을 벌이고 있다.
skitsch@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보라 "임신 가능성 13%라니…" 건강검진 결과에 충격
- 강하늘, 지하철 헌팅해서 연애 "쪽지로 고백했다"
- '70억家' 박수홍 딸 폭풍 성장…"재이 곧 걷는다"
- 대만 간 '삐끼삐끼' 이주은, LG 트윈스 유니폼 입었다
- '이병헌♥' 이민정, 붕어빵 2살 딸 공개 "완전 애기"
- 이성미, 우울증 고백…"빨리 죽고 싶어"
- 고소영 "장원영 팬 딸과 매일 싸워…공연만 3번 갔다"
- 박나래 55억 집 도둑은 지인?…기안84 "주변에 사기꾼 있어"
- "기갑차에 김여사 태우고 관저 드라이브"…55경비단 전역자
- '음주 사체유기' 조형기, 밤무대 근황 "TV에 XX들이 애들만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