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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예비군 수당 8만 원으로 올려

YTN | 입력 2009.06.30 11:59 | 누가 봤을까? 20대 남성, 전라

 




국방부는 국방개혁 수정안에 따라 오는 2020년까지 예비군 동원훈련 기간을 현재의 2박 3일에서 4박 5일로 늘린 데 이어 훈련비도 하루 7,000원에서 8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4박 5일 기준으로 책정된 1인당 40만 원 안팎의 동원훈련비는 도시 근로자 최저 임금수준을 고려한 것으로 2020년 최저 임금수준이 올라갈 경우 훈련비도 소폭 상향조정될 수 있다고 국방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동원훈련 기간이 4박 5일로 늘어나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2016년부터 현역 복무기간이 현재 24개월에서 18개월로 축소돼 예비군의 의존도가 높아지게 됐다며 국방의 의무는 국민이 나눠져야 되는 만큼 대국민 설득작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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