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개大 총학생회장 李지지 선언
연합뉴스 | 입력 2007.11.27 17:28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전국 42개 대학 총학생회장들이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한다.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청년본부(본부장 원희룡)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내일 오전 여의도당사에서 총학생회장 42명이 이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지지 선언에는 강원대 박병주, 경남대 김영태, 고려대 서창캠퍼스 김중일 총학생회장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청년실업처럼 꺼져가는 희망들은 정체된 한국경제에서 기인하므로 경제를 살리는 데 어떠한 이념과 가치충돌도 있을 수 없다"면서 "이번 대선 후보군에서 이명박 후보만이 경제를 살려낼 최적임자라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들은 28일부터 소속 대학 및 지역 사회에서 이 후보의 선거운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한나라당은 밝혔다.
lesl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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