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이틀째 총파업을 벌이고 있는
전국언론노조는 22일 미디어법 처리 무효를 주장하며 총파업을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
김순기 언론노조 수석부위원장은 이날 "오늘 미디어법안 처리 과정은 절차상 문제가 있어 무효를 선언한다"면서 "일단 내일(23일)까지 총파업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노조는 지난 21일부터 MBC, SBS, YTN, CBS, EBS 노조 및 지방언론사 조합원이 참석한 제3차 총파업에 돌입했으며 언론노조 소속이 아닌 KBS 노조도 22일 오전 6시를 기해 총파업에 가세했다.
pdhis959@yna.co.kr
(끝)
< 실시간 뉴스가 당신의 손안으로..연합뉴스폰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