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뉴시스】임덕철 기자 = 경기 오산시 가수초등학교 어린이 30여명은 지난 6일 오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안건을 의결하는 모의 의회를 개최, 지방의회 기능과 역할의 이해와 민주주의 체험을 했다.
참가학생들은 의장과 의원, 시장과 간부공무원으로 역할을 맡아 학교주변 CCTV 설치에 관해 시의회의 의사결정과정과 같이 제안 설명과 질의, 답변, 찬반토론과 표결의 순서로 진행했다. 어린이 의원들이 열띤 토론을 거친 결과 아동대상의 범죄예방과 지역주민의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학교주변 CCTV 설치는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려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또한 학교앞 불법 주.정차로 인한 열약한 학교환경을 개선할 방안에 대한 시정질문을 통해 집행부로부터 학교앞 불법 주.정차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 안전하고 깨끗한 학교주변 환경을 정비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
(사진=오산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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