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강종열 화백 그림전..유명인사 강연도
(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남도의 동백꽃 화가' 강종열 화백이 국제개발
비정부기구(NGO)인 지구촌나눔운동과 함께 11∼17일 서울 정동 경향갤러리에서 '
동티모르, 희망의 색으로 물들다'는 주제의 그림전을 갖는다.
이번 그림전에서 강 화백은 동티모르를 다녀와 그린 작품 40점을 출품하며 동티모르 로스팔로스에서 보내온 어린이들의 그림도 함께 전시된다.
또 11∼15일 닷새 동안 전시회장에서 동티모르를 위해 활동하는 국내외 인사들의 강연도 함께 진행된다.
11일에는 유진규 전 동티모르 한국 대사의 '
상록수부대 다시 뭉치자', 12일에는 손봉숙 전 동티모르 유엔선거관리위원장이 '동티모르, 독립을 선택하다', 13일에는 동티모르 국회의장 부인인 재클린 아키노 시나프노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의 '동티모르, 새로운개발협력의 대안을 찾아서', 14일에는 송강호 '개척자들' 전 대표의 '동티모르, 분쟁 속 평화를 보다'의 강연이 진행되고 15일에는 동티모르에서 봉사 활동을 했던 기진희, 유세희, 이창덕 씨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
강연 시간은 11∼13일은 오후 7시, 14∼15일은 오후 3시이다.
이번 전시회 및 강연 수익금은 동티모르 로스팔로스(Lospalos) 도서관 건립 비용으로 사용된다. ☎ 02-747-7044
kj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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