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 훅간다'에서 '잘하자 진짜'로
오대일 기자 2016. 3. 7. 09:41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서청원 최고위원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굳은 얼굴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새누리당은 이날 대표회의실 백보드 문구를 '정신차리자 한순간 훅간다'에서 '잘하자 진짜'로 교체했다. 2016.3.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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