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수도권 의원들 '문재인 사퇴 전제, 문-안 비대위 제안

유승관 기자 2015. 12. 1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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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수도권 지역 의원모임 김상희(오른쪽부터), 윤관석, 박홍근 의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문재인 대표 사무실을 방문, 문 대표의 대표직 사퇴를 전제로 한 중재안인 '문안'(문재인 대표·안철수 전 공동대표) 공동비대위안을 제안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5.12.10/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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