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 국회상영회, 만세 외치는 김무성
오대일 기자 2015. 8. 6. 15:26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김을동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영화 '암살' 특별상영회에서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 일제강점기 독립투사들의 활동을 다뤄 7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암살'의 국회 상영회는 김무성 대표와 김을동 의원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공동 개최했다. 2015.8.6/뉴스1
kkorazi@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反롯데 불매운동 현실화에..영화 '미션임파서블5'가 떠는 이유는
- 커피 가루로 전기 생산.."커피중독 한국, 발전소 필요없겠네?"
- "성기 접촉·피임약 강제복용" 장애인시설 송전원의 '민낯'
- 짝짓기 급한 돌고래의 엽기 행각 '女 은밀한 부위에..'
- "나 고시출신이야" 속여 상무로 입사해 9억 가로채
- 김수현 군대 시절 김새론에게 보낸 편지, 유족 추가 공개…"보고싶어"
- "육체적 관계도 맺고 '사랑한다' 말해도 연애는 싫다는 썸녀, 어떡하죠"
- "친해진 학원 원장 정체는 상간녀…남편은 10억 챙겨주고 저세상으로"
- "김수현, '어린애 갖고 놀지 말라'는 김새론에 '결혼하자'…가족도 말렸다"
- "그날 남편 없어" 통화하다 불륜 들킨 아내…"혼인신고 안 했잖아" 뻔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