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 문화예술인 지지선언 행사 참석
2012. 11. 18. 00:19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오늘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지지선언 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문 후보는 오늘 서울 한남동에서 작곡가 김형석 씨와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씨, 시인 김민정 씨 등이 개최하는 '문화재인 1219' 행사에 참석합니다.
참석자들은 문화계 인사 4천여 명을 대표해 문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작곡가 김형석 씨가 만든 캠페인송, '사람이 웃는다'를 합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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