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영 전 회장, 한진사태에 무릎꿇어'
장수영 기자 2016. 9. 27. 17:09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이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양수산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무릎꿇어 사죄한다고 말하고 있다. 2016.9.27/뉴스1
presy@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고생 성관계' 경찰관이 학교폭력 유공?..작년 1계급 특진
- "폭군" "네로황제"..법정서 판사에게 소리친 60대 실형
- 외국인 여성에 '수면제 커피'..모텔 데려가 강도짓
- 졸음운전하다 뺑소니사고..9시간40분만에 자수
- "음란행위 촬영"..돈뜯은 중국인 몸캠피싱 일당
- 김부선 "尹 너무 안 돼…여자 잘 들여야 했는데, 김건희가 다 망쳤다"
- 6년 전 '재산 4억' 신고한 문형배…"평균인 삶에서 벗어나지 않게" 재조명
- 재혼 두달만에 숨진 80대 자산가…56억 인출한 재혼녀 '무혐의' 왜?
- 박관천 "김건희 빨리 나가고 싶다며 경호처 압박설…아크로 경호에 최악"
- 노엘, 父 장제원 장례 후 심경 "제 실수 깊이 반성…아버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