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인재 영입 12·13호에 '박원순 사람' 김민영·오성규

박응진 기자 2016. 1. 1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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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

© News1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20대 총선 관련 인재 12·13호로 각각 김민영(49)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과 오성규(49) 전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영입한다.

경남 진주 출생으로 진주고와 성균관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오 전 이사장은 2011년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희망캠프 기획조정실장 겸 사무처장을 역임하며 박 시장의 시정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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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 오성규 전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오성규 전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News1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김민영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 News1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20대 총선 관련 인재 12·13호로 각각 김민영(49)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과 오성규(49) 전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영입한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서울시정에 참여했던 두 사람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입당 기자회견을 갖는다.

더민주는 두 사람의 입당에 대해 "서울시 혁신의 경험과 시민사회 운동의 경륜을 더불어민주당의 혁신 동력으로 삼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 목포 출생의 김 전 사무처장은 광주 전남고와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 2007~20011년 참여연대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그는 2011년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수행실장과 대외협력위원장을 맡았고, 2014년 선거에서는 조직팀장을 맡아 박 시장의 서울시장 선거 승리를 도왔다.

최근까지 '내가꿈꾸는나라' 기획위원장으로 시민주도의 정치운동 실험을 해왔다.

경남 진주 출생으로 진주고와 성균관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오 전 이사장은 2011년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희망캠프 기획조정실장 겸 사무처장을 역임하며 박 시장의 시정에 참여했다.

희망서울 정책자문위원(2011년)과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사업운영본부장(2012)을 거쳐 2013년부터 3년간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지냈다.

그는 1996년 경실련 환경개발센터 정책실장, 2004년 강살리기네트워크 공동대표, 2008년 이후 '4대강 사업저지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한 환경운동가이기도 하다.

pej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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