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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 의원, "4대강 6대 대형 건설사 담합"

YTN동영상 | 입력 2009.11.08 14:20

 


민주당 이석현 의원이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대강 사업에서 대형 건설사 6곳이 담합으로 공사를 낙찰받았다고 주장하고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와 검찰 고발을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현대와 삼성, 대우, GS, 대림, SK 등 6개 건설사가 지난 5월과 6월 서울 시내 호텔과 식당 등에서 만나 4대강 공구 13곳을 나눠 맡기로 결정했으며 실제 입찰 결과 12개 공구에서 담합한대로 시공사가 선정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 의원은 지난 달 공정위를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이같은 담합의혹을 제기했으며 답변에 나선 정호열 공정위원장은 입찰을 면밀히 검토한 뒤 전반적인 조사를 거쳐 사건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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