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마련을 위한 실무기구인 국무총리실 산하 실무기획단이 오늘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실무기획단은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 별도 사무실을 마련하고 세종시에 대한 여론 수렴과 대안 심의 역할을 할 민관합동위원회와 기획단의 설치 근거 등을 정하는 대통령 훈령 제정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기획단은 조원동 국무총리실 사무차장을 단장으로 기획총괄팀과 홍보지원팀 등 1국 4팀으로 구성됐으며 이번주 안에 대통령 훈령이 제정되면 민관합동위원회의 민간위원 선임 등 세종시 대안 마련을 위한 실무 작업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정부는 내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권태신 국무총리실장 주재로 세종시 정부지원협의회 첫 전체회의를 열어 운영계획과 부처 간 협조 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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