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4대강사업국민검증단은 9일 민주당 4대강사업진상조사위원회와 공동으로 여주군 흥천면, 대신면, 금사면 등 수해지역에서 4대강 사업에 따른 피해실태를 조사했다. 4대강 사업 이후 붕괴된 교량은 여주읍 연양천 신진교(2011년 9월), 대신면 한천 용머리교(2011년 10월), 북내면 금당천 세월교(2011년 10월), 금사면 금사천 전북교(2013년 7월), 흥천면 복하천 복대3리교(2013년 7월) 등 5개다.

jin34@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 환경부 "MB정부 당시 공무원들이 동원돼 녹조 제거" ☞ 가수 휘성 제대…"깨끗하게 전역하고 싶었는데 죄송" ☞ 내년 1억이상 연봉자 실효세율 상승폭, 그 이하의 5배 ☞ -美야구- 류현진 7이닝 비자책 '11승째'…2점대 방어율 진입(종합) ☞ 靑 "세제개편안, 근로소득자들에 죄송…감내 읍소" ▶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인터랙티브뉴스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