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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연휴 선물로' 강원우정청 설 우편물 73만건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강원지방우정청(청장 서석진)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28일부터 내달 9일까지 13일간을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신속한 배송을 위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강원우정청은 이번 설은 지난해 대비 3% 증가한 73만건이 배송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강원우정청은 연휴기간이 3일로 짧은데다 경기불황, 폭설 등으로 고향 방문보다는 선물로 택배를 이용해 우체국 쇼핑 상품 배송 물량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강원우정청은 이에 따라 '설 우편물 특별소통 대책반'을 설치해 우편물 소통상황을 실시간 파악, 해소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특히 내달 4~6일에 전체 물량의 40%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 아르바이트 요원과 자원봉사자 등 하루 80여명의 인력과 차량을 소통작업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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