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지방(서산문화복지센터 개관)

연합뉴스

서산문화복지센터 개관

(서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서산지역 주민들의 문화와 복지수준을 높여줄 서산문화복지센터가 7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서산시가 사업비 215억원을 들여 동문동 일대 부지 2만5천33㎡에 건립한 문화복지센터는 건축면적 6천928㎡에 2개동 규모다.

A동에는 어린이 도서관, 여성회관, 북카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조리실습실, 강의실, 놀이방 등이 들어섰고 지상 3층 규모의 B동 청소년 수련관은 182석의 공연장과 음악·창작미디어 편집실, 방과후 교실, 특성화활동 수련실 등을 갖췄다.

청소년 수련관에서는 특성화 활동을 위한 43개의 전문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여성회관에서는 자기개발과 취업을 위한 특별강좌 등 24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과 발달을 위한 상담 등 19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린이도서관도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할 계획이다.

이완섭 시장은 "문화복지센터는 어린이, 청소년, 여성은 물론 온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서산시 문화복지의 중심이자 화합과 소통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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