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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대통령실과 직접 소통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 "'국민제안'을 노크하세요"
- 뉴스1 巨野, 탈환 작심 법사위원장…전현희·이언주·박주민 물망
- 뉴시스 여 조해진 "윤, 사즉생 쇄신해야…1~2주 안에 운명 결판날 것"
- 머니투데이 '2000명' 지키되 내년 의대 정원은 '조절'…尹정부, 출구전략 시동
- 뉴시스 민주 "김 여사 비서 라인, 인사 개입 의혹 국민에 답해야"
- 세계일보 레임덕 위기 속 외교 집중 尹 정부, ‘G7 정상회의’ 초청 무산
- 서울신문 한동훈 ‘사퇴’-민주당 ‘과반’-조국당 ‘돌풍’-제3지대 ‘침울’ 앞으로 국회는? [위클리 국회]
- MBC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의대 천명 증원? "의사의 수용 분위기 만들어야"‥"정부의 준비 부족 드러나"
- SBS 한 총리 "국립대 총장 건의 수용" 2025년 의대 자율 모집 허용
- 매일경제 막판 巨野 폭주, 與엔 막을 사람이 없다…주요 상임위에 낙선자 ‘수두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