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쉬는 문대성 '오긴 왔는데..'

윤성호 2012. 5. 17. 13:5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컷뉴스 윤성호 기자]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19대 국회 의정연찬회에서 논문 표절 문제로 새누리당을 탈당한 문대성 당선자가 한숨을 쉬고 있다.cybercoc1@cbs.co.kr

[단독]'빽없으면 꿈 꾸지마'…중랑구청도 '친인척 채용'

미국 엄마의 문자 "완전공감", 누리꾼들 폭소…

코스트코, 매장투어 '입막음'…무엇이 켕기길래?

외계행성 '슈퍼지구'의 빛 최초 포착

북한군 신풍속도 '자취생 병사' 알고보니…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마트 뉴스앱의 최강자! 노컷뉴스 APP 다운로드 받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