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업주가 객실에 몰카설치 수십명 촬영
김상우 2012. 4. 17. 15:06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 17일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불법으로 마사지 업소를 차리고, 객실에 몰카를 설치해 수십명의 성행위 장면을 촬영한 A(49)씨를 성매매와 성폭력 혐의로 구속했다. 사진은 객실 천장 화재감식기에 설치된 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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