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나꼼수' 김어준-김용민-주진우 '끝까지 함께가자'
권욱 2012. 3. 1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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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욱 기자]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패널 김용민 전 교수(가운데)와 `나꼼수` 김어준 총수, 주진우 기자가 1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앞서 김용민씨는 `서울 중구청 호남 출신 인사 대규모 전출이 나경원 전 의원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해 나경원 전 의원 측으로 부터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권욱 (ukkw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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